썰/만화 - 19금 2탄 스압) 자취방에서 ㅅㅅ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성인썰

본문 바로가기
  • 오늘방문자 : 1,242 명
  • 어제방문자 : 1,311 명
  • 최대방문자 : 1,817 명
  • 전체방문자 : 1,054,973 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인썰

썰/만화 - 19금 2탄 스압) 자취방에서 ㅅㅅ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먹튀토난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19-04-29 00:06

본문







 엊그제 한강텐트편 재미있어하셔서 이어서 2편 가져와봤습니다.



대학시절에 난 자취를했다.

통학을 하려면 못 할 것도 없었지만 방탕하고 자유로운 대학생활은 자고로 자취부터 시작 아니겠나.

어머니는 안된다고 막아섰지만 의외로 아버지가 흔쾌히 허락하셨다.

남자는 부모품을 떠나 혼자서도 살아봐야한다나뭐라나. (그러던 아버지가 군대갈때 우셨다. 사랑합니다.)

부랴부랴 개강 일주일 전, 학과건물이 가까운 곳에 방을 얻었다.

3층짜리 빌라에 3층은 주인집, 2층에 3세대밖에 안살던 작은 주택건물에서 자취를 시작했다.

나보다도 나이가 많아보이는 금성냉장고에, 주인집이 부부싸움이라도 하는날엔 5.1 돌비 사운드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개인용 세탁기, 베란다에 에어컨도 있고 가스렌지가 있는 주방까지 따로있는 번듯한 내방이였다.

보통 1학년땐 통학이나 집이 먼 친구들은 대부분 기숙사생활을 했기때문에

어쩌다보니 우리학과 동기들 중에 자취생은 나 혼자였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우리학과에서 부르주아, 있는 집 자식이라는 별명이 붙었었고 여기저기서 우리 집 방문을 원하는 친구들이 늘어났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방은 여자친구와 오붓한 밤을 보내는 사랑방이 아니라

냄새나는, 온 몸이 겨드랑이같은 사내 놈들의 술판이 되어있었다.

게다가 현실은 내가 꿈꾸던 자취생의 로망이 아니였다.

대부분의 친구들은 통학을 했기때문에 나처럼 언제 어디서든 연락만하면 튀어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기숙사에 사는 친구들은 술잔을 기울이다가도 새벽1시만 되면 유리구두를 잃어버린 신데렐라마냥 기숙사로 사라졌다.

시간이 지나 학년이 올라가자 내방은 그냥 시험기간에 누구나 와서 머리를감고 잠을자는 유스호스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신세였다.

학교가 끝나면 집에와서 어머니가 보내주신 냉장고에 그득히 쌓인 밑 반찬에 햇반을 돌려먹고

불법 p2p사이트에서 오늘은 어떤 신작이 나왔나 감별사 역할을 하며 바지를 내리는 하루하루가 반복됐다.

내 방의 옆집엔 일용직 노동을 하시는 아저씨가 한 분 사셨고 건너 집엔 우리학교에 다니는 누나가 살았다.

일용직 아저씨는 보통 새벽 일찍 집을 나가서 며칠에 한번 집에 돌아오셨고 어쩌다 같은 동료분들과 집에서 술판을 벌이시며

시팔조팔을 외치셨지만 자취생활동안 몇 번 얼굴을 마주 친 기억도 별로 없었다.

건너 집 누나는 오며가며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그 정도였다.

토요일에 하릴 없이 점심에 찜닭을 시켜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부모님이 오실리도 만무하고 대낮부터 술쳐먹고 재워달라고 오는 동기들도 없을텐데 누굴까 하고 문을 열어보니 건너집 누나였다.

키는 163정도에 긴 생머리, 짙은 이목구비, 하늘색 스키니진을 입고 헐렁한 박스티를 입고 다급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저...죄송한데 혹시 조금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무슨일인고하니 대문을 열어두고 대청소를 하고있는데 쥐가 들어왔단다.

우리 본가도 저층아파트라 하수구 배관을타고 방충망으로 쥐가 들어온 경험이 있어서 별로 무섭지 않았다.

그렇게 쥐를 잡아주고 나서 그 누나는 고맙다며 저녁에 같이 학교 후문 파스타집에서 밥을 사줬다. 쥐야 고맙다.

그 누난 우리학교 약학과 4학년 누나였고 신입생때부터 이 빌라에서 살았다고했다.

매번 이웃도 없고 심심했는데 친하게 지내자며 과외를 해서 돈을 버니깐 먹고싶은 게 있으면 언제든 사주겠다고했다.

그렇게 서로 친해져서 나중엔 시험기간에 같이 도서관에 가고 자리를 맡아줄 만큼 사이가 가까워졌다.

동기놈들은 연상의 여자친구가 생긴거냐면서 좋겠다고했지만 그냥 친한 누나일뿐 아무 사이도 아니었다.

시험이 끝나고 누나랑 같이 맥주를 마시기로했다.

시험이 끝나고 누나랑 맥주를 마시기로 한 날,

바깥엔 비가 말 그대로 퍼붓고 있었고, 약속시간이 거의 다 되도록 누나 방엔 불이 꺼져있었고 연락도 되지않았다.

무슨 일이 있는건가 아픈가 걱정 하던 찰나 누나가 우리 집 초인종을 눌렀다.

문을 열자 양손에 편의점 봉투를 한 가득 들고서 누나가 서있었다.

바지는 바짓단부터 10센치 가량 물에 젖어있고 단화는 발을 디딜 때마다 찌걱찌걱 물이 배어 나올만큼 젖어있었다.

"미안해 ㅜㅜ 약물학 발표가 너무 늦게 끝나서 연락을 못 받았어 비도 너무많이와서 그냥 집에서 먹는게 나올거같아서 사왔어 얼른받아"

떠밀듯 비닐봉지를 나에게 던지고 비를 많이 맞아서 샤워 좀 하고오겠다며 누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전자렌지에 데워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 몇가지와 내가 제일 좋아하던 크루저 두병, 캔맥 두개가 들어있었다.

홀딱 비에 젖어 상체의 굴곡을 드러내곤 맥주를 사서 우리집에 온 건너방 누나를 난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혼란스러웠다

이런건 내가 매일 감별하던 작품들 속에서만 보던 야동 소재였던거같은데...

상을 펴고 맥주와 안주를 데우고 있으니 누나가 들어왔다.

허리가 잘록히 들어간 흰색 티셔츠에 헐렁한 츄리닝바지, 아직 듬성듬성 물기가 남아있는 머리를 하고.

"보일러 틀어뒀어요. 감기 걸리면 큰일인데."

바닥에 앉아서 냉동식품을 안주삼아 크루저 뚜껑을 비틀었다.

"누나 제가 크루저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어요?"

"너가 저번에 시험기간에 맥주마시고 싶다면서 말했잖아 맨날 친구들 하곤 맛없는 소주만 먹는다고 달달한게 좋다고"

난 파란색 누나는 노란색 크루저병을 들고 홀짝홀짝 병맥을 들이키고 있었다.

시험기간에 밤새 별관 도서관에서 밤을새던 누난데 오늘따라 어색하다.

"tv는 없어도 저 예전에 무한도전 좋아해서 1화부터 다 소장하고있는데 보실래요?"

내가 가장좋아하는 무한도전 오호츠크해 특집을 더블클릭했다.

눈을 감고 멤버들의 대사를 줄줄 외울만큼 여러번을 봤지만 누나가 깔깔 거리니 평소보다 더 재밌었다.

시험기간의 피로가 안풀렸는지 맥주한병을 마시고 누나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고 어느새 누나는 맥주보단 티비에 집중하고있었다.

시험은 어땠냐 발표는 잘했냐 약대는 힘들겠다 등등 쓸데없는 소릴하다가 남친여부를 물어봤다.

헤어진지 2년됐단다. 그리고는 학교생활에 바빠서 소개팅도 몇달 째 못하고있다는 대답.

평소답지않게 고작 크루저에 취했는지 무심코 연하남은 어떠냐고 물었다.

"여태 연하는 안만나보긴 했는데 사람마다 다르지않을까? 좀 성숙한 사람이면 연하도 괜찮아."

헛된 희망을 주는듯한 답변에 어느정도 짜증이 올라왔지만 웃으면서 넘겼다.

갑자기 누나의 허리라인이 눈에 들어온다. 몸을 쭈그려 앉았지만 뱃살이 하나도 드러나지않을만큼 허리가 잘록했다.

우리누난 저렇게 앉으면 옷이 비포장도로마냥 울룩불룩해지던데.

"누나 근데 너무 마른거같아요. 엄청 허리가 엄청 날씬하네요"

"아니야 이거 옷이 잡아줘서그래 ㅋㅋㅋㅋ 만져보면 옆구리살 장난아니야"

"만져봐도 돼요?"

취한 걸 빙자해 뺨 맞을 소릴 했지만 누난 선뜻 그러라며 장난스레 옆구리를 내밀며 웃어보였다.

양손으로 살짝 양 허리를 잡아봤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내 손이 컸더라면 손가락이 서로 닿을만큼 잘록했다.

하지만 아래쪽 둔부는 바닥에 앉아서 그랬는지 잘록한 허리와 달리 넓게 벌어져있었다.

나도 모르게 누나의 몸을 응시하면서 양손으로 허리를 잡고 놓지않고 있었다.

누나도 별다른 저항을 하지않고 그냥 웃으며 나만 쳐다보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고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스르륵 몸을 붙이고 입술을 붙였다.

입술을 포갰다는 표현보다 서로의 입술이 서로 달라붙듯이 붙었다.

그상태로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눈을 감고 누나의 입술을 느끼고 있었다.

"아 어딜 만지세요 무릎 못생겨지게."

"신이 만들어놓고 보니까 어우 이건 너무한거야 그러니까 이제 늦게 어우 그래 인기라도 주고"

내 모니터에선 무한도전 멤버들이 서로의 외모대결로 한껏 뜨거워져있었지만 난 다른의미로 뜨거워지고있었다.

내가 허리를 잡은 손을 풀자 누나가 갑자기 소스라치게 놀랐다.

내가 다른 곳을 만지려고 움직이는 줄 알았던 거같다.

"누나 비 맞고 술마셔서 춥지않아요? 잠깐 누울래요?"

누나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내 침대로 가서 누웠다.

침대로 따라올라가 옆에 누웠고 그때 부턴 자연스레 연인마냥 입술을 맞대고 서로를 끌어안았다.

장거리 연인들이 몇 주 만에 만나 침대에 누운 것 처럼 자연스레 키스로 이어졌고 서로의 목을 끌어 안았다.

더 이상 모니터 속의 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서로에게 집중하던 중,

힘을줘서 누날 내 허리춤 위로 들어올렸다. 누나는 저항없이 내 허리춤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올라탔다.

누난 그 상태로도 나의 입술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난 누나의 흰 셔츠를 위로 젖혔다.

남색의 아무런 무늬가 없는 브라가 드러났고 하고있던 얇은 목걸이가 흔들렸다.

누나의 몸은 가슴까지 홍조를 띄고있었다.

이어서 브라를 풀고 이어서 누나는 나의 상체를 벗겼다.

부끄러운 듯 가슴을 양손으로 가리는 누나의 팔을 풀고 검지와 중지의 끝으로 굴곡을 느껴내려갔다.

유두를 건드리자 누나의 입에서 미세한 숨이 튀어나왔다.

누나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불을 끄고 누나의 몸위로 미끄러져 올라갔다.

만지지않아도 나의 상체에 닿은 누나의 흉부는 부드러웠고 푹신했다.

이어서 서로의 바지를 벗기고 누나의 남색 팬티를 내렸다.

약간의 저항도 없이 누나는 스스럼없이 허리를 들어줬다.

허벅지에 팬티가 쓸리면서 뒤집어진 팬티의 중앙은 살짝 젖어있다.

불도 꺼져있고 이불 속에 있는 누나의 하체를 눈으로 볼 순 없었지만 나의 속옷에 닿는 느낌만으로도 누나의 몸을 느낄 수 있었다.

따뜻하다. 부드럽다. 안고싶다.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

"꾸륵"

아랫배에서 불안한 소리가 들렸지만 그게 대수랴.

콘돔이 어딨더라...

시험기간에 야식을 먹으러 갔던 편의점에서 콘돔을 샀던 기억이 났다.

"야 너 그게 왜사 갑자기?"

"그냥 사고싶어서 ㅋㅋㅋ 가지고 놀까?"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집어 들어서 괜시리 껍질을 까고 미끌미끌한 윤활유를 만지고 장난치다 버리고 남은 하나의 콘돔이 어딘가 있을텐데.

책장을 뒤지던 중 친구들이 갖다놓은 부르마블 밑에서 콘돔이 만져졌다.

부끄러운듯 차마 누나는 나의 팬티를 내리지 못했고 내가 내린 팬티를 바라볼 뿐이였다.

콘돔의 끝 부분을 잡아 공기를 빼려는 순간.

"뿌우우우웅"

엥? 뭐지 보통 방구는 나올 때 나의 괄약근을 압박하고 내가 허락을 할때만 나오는건데?

소리를 이어 나는 냄새는 정말 '똥방귀' 그 자체였다.

내 앞에서 알몸으로 누워있는 누나의 표정에서 냄새를 읽을 순 없었지만 참고 있다는 건 누가봐도 알 수 있었다.

바로 이어지는 복통에 콘돔을 책상위에 던져두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뭐지 도대체.

변기에 앉자마자 괄약근의 이완이 있기도 전에 쏟아져나왔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오한이 들었다.

변이 변기로 쏟아지는 소리와 중간중간 들리는 공기소리는 이미 하단이 물에 불어서 제대로 닫기지도 않는 화장실 문을 타고 누나의 귀로 들어갔다.

"누나 미안해요...갑자기 배가 너무..ㅠㅠ"

"응 괜찮아 신경쓰지마."

내 배는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한차례 쏟아내고 일어나려하면 감히 어딜 일어나냐고 말하듯 배는 꾸륵거리며 괄약근을 뚫고 나왔다.

15분이 넘도록 알 몸의 남녀가 화장실 문을 사이에두고 방귀소리와 냄새만을 풍기고 있는 상황.

"저기 몸이 많이 안좋은거같은데 나 집에서 쉬고있을테니깐 일단 볼 일 다 보고 연락줘 나 진짜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고"

....시발 차마 대답이 나오지않는다.

옷을 주섬주섬입고 번호키를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시발시발시발 도대체 뭐가 문젠가...

순간 어젯 밤 친구들과 학교 정문앞 싸구려 술집에서 시킨 모듬회가 생각났다...

어쩐지... 모듬회가 만오천원밖에 안하더라니....

그렇게 새벽내내 열두번도 더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언제 잠이들었는지 잠에서 깼다.

책상위에 이미 윤활유가 말라버린 콘돔이 포장지위에 올려져있었다.

서둘러 누나에게 어젠 미안했다고 카톡을 보냈지만 답장은 오지않는다.

어제 누나랑 먹던 냉동족발이나 데워먹고 병원에 가야겠다.

그 날 이후로 누나는 만날 수 없었고 다음 학기가 시작될 무렵 토요일,

건너집에 이사왔다며 잘 부탁드린다는 한 남학생의 부모님이 사온 과일 몇 개가 내 손에 들려져있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종목별 팀순위

EPL분데스리가라리가세리에리그1에레디비지에K리그 클래식K리그 챌린지

순위경기승점
1팀로고나폴리28187361
2팀로고유벤투스27194461
3팀로고AS로마28168456
4팀로고피오렌티나28165753
5팀로고인터밀란27146748
6팀로고AC밀란27138647
7팀로고사수올로 칼초271011641
8팀로고라치오271071037
9팀로고볼로냐271051235
10팀로고키에보28971234
11팀로고엠폴리27971134
12팀로고토리노27881132
13팀로고삼프도리아28871331
14팀로고아탈란타27791130
15팀로고우디네세27861330
16팀로고제노아27771328
17팀로고팔레르모27761427
18팀로고프로시노네27651623
19팀로고카르피27491421
20팀로고베로나282121418